서울 명동 심재도 성형외과 심재도 원장은 1990년대 겨드랑이를 통한 최소 절개 유방확대술을 국내 개원가에 보급시킨 오늘날 최소 절개 유방확대술의 개척자이다.겨드랑이를 최소 절개후 실리콘이나 생리식염수 주머니를 삽입하는 유방확대술은 유방이 작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심원장은 수술 2~3일뒤 당사자가 직접 거울을 보면서 유방의 모양과 크기를 조절하도록 해서 만족도가 높았었다.심원장에 이어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삐땅기 의원 유제성 원장도 감쪽같이 표시 나지 않게 수술 잘하는 의사로 소문나면서 전국구 의사로 이름을 날렸었
체형
윤승천 의학전문기자
2022.08.26 23:45